서울대병원 의공학과 김영수 교수님 연구실과 미국 국립보건원 소속의 국립암연구원과 MOU 체결

Mirrorprincess (2013-02-04)
2013-02-04 6790

우리 김영수 교수님 연구실인 Proteomics and Biomarker Lab에서 주도한 미국 NCI CPTAC 와의 MOU가 체결되어 여러 곳에 공지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연구기관 관련 언론과 인터뷰중이다.

 

출처

 

미국 NCI 의 뉴스
http://proteomics.cancer.gov/newsevents/newsannouncements/archive/2013/mous2013


서울대 병원 뉴스
http://www.snuh.org/pub/snuh/sub02/sub01/1182498_3957.jsp 

 

 

서울대병원 의공학과, 미국 국립보건원 소속의 국립암연구원과 MOU 체결

 

  서울대학교병원 의공학과 (과장: 김희찬 교수, 담당: 김영수 교수)는 미국 국립보건원 (National Institute of Health, 이하 NIH) 소속의 미국 국립암연구원 (National Cancer Institute, 이하 NCI) 과 우호협력 협약 (이하 MOU) 을 맺었다. 이 MOU를 기반으로 NCI 의 종양임상단백체연구부 (Office of Cancer Clinical Proteomics Research, 이하 OCCPR) 와 서울대학교병원 사이에서 종양 유전단백체 연구, 임상 단백체 연구기술 공동 개발 및 상호 교류 협력을 촉진하게 된다. MOU의 주요 내용으로 서울대학병원의 임상연구실험실을 위한 단백체학 기술, 규격 및 연구 설계에 대한 기술 개발 및 적용에서 새로운 공익 협력 체계를 이루고 암 관련 타겟 단백질, 임상 시료, 연구 자료 및 결과물의 공유와 국제적 파급을 촉진하기 위해서, 1999년 7월 2일 체결한 한미 과학기술 협정 (“S&T Agreement”) 에 따라, MOU 구체적 내용을 2012년 12월 28에 합의하고 서명하였다.

  MOU 의 실행 주체가 될 미국 NCI 의 OCCPR 은 임상단백체학 기술과 연구 설계, 자료 획득 및 제공, 시약과 표준 시료 개발, 종양생물학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분석 등의 발전을 위한 미국 국가적인 통합적 기반을 조성하고 관리한다.
   특히, OCCPR 은 임상단백체 기반 기술의 발전을 위하여 연구 조직을 개발 관리하고 이들 임상적 적용이 가능하도록 NCI 의 다른 부서들과 중계 협력하는 역할도 수행한다. 일례로, Clinical Proteomic Tumor Analysis Consortium (이하 CPTAC) 와 같이 외부 연구 기관들을 지원하는 연구 프로그램을 조직하여 보건의료분야에 필요한 임상단백체 연구 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단백체 과학의 이용을 위해 공공-민간 분야와 파트너십을 발굴하고 보육한다.
   현재, CPTAC 은 단백체 바이오마커의 체계적인 정량 단백체학 기술을 발굴하고 있으며, 종양 유전체와 통합된 단백체 연구 (즉, 종양 유전단백체 연구) 등을 활용한 융합적인 임상단백체 연구 설계를 통해서 종양에 대한 분자 기전을 이해하고 암 치료 타겟 발굴을 가속화하는 다중오믹스 이용한 연구 노력을 하고 있다.
   또한 The Cancer Genome Atlas (이하 TCGA) 와 같은 연구단에서 발굴한 각종 종양 유전체 정보를 활용하여 동일한 종양 임상 시료에서 임상단백체 기술을 적용하여 바이오마커 및 종양 타겟을 발굴하는 Proteome Characterization Center 같은 유전단백체 연구 네트워크들을 운영한다. 공통 임상 시료로부터 얻은 단백체학 및 유전체학 정보들을 융합 (유전체에서 단백체로의 방향 정보 혹은 단백체에서 유전체로 방향 정보) 하는 미국 NCI 의 CPTAC 접근 방법은 종양 생물학적 탐색을 쉽게 하여 종양 임상학적으로 적절한 의문들을 해결한다.

  서울대학교병원/의과대학 산하의 종양연구실 및 암병원 (SNUCH) 은 과학적 연구 수행과 환자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. 미국 NCI 와 MOU를 통하여 NCI 가 개발하고 있는 임상단백체 연구 기술, 표준 시료 및 상호 인적교류가 활발해 지기를 기대하고 있다.
   특별히, 서울대학교병원 및 암병원 (SNUCH)에서 미국 NCI 와 공동 개발한 임상단백체기술을 이용한 암의 진단, 예후, 치료 평가에 대한 테스트를 수행하고 결과 해석에 대한 업무 및 과학-기술 기반의 사회 구축을 위한 노력을 촉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.
  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(SNUH) 의 원내 기초/임상 연구실들에 최첨단 임상단백체학 기술들을 보급하며, 서울대학교병원/의과대학 내의 기초-임상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들에게 유전단백체학 (Proteogenomics) 기술 및 인프라를 접목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되고 있다.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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